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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시작
첫 시작은,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TV에 나오는 커플매니저를 동경하던 스물넷의 대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커플매니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6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맺어오며, 커플매니저의 ‘진짜 역할’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더 좋은 스펙의 사람을 만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짝을 찾아주기 위해 아들 몰래 결혼정보 회사에 등록하는 부모의 모습이 진정한 ‘맺음’을 위한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맺음은 이런 고민을 안고 있던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결혼이라는 형식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맺음’을 고민합니다.
# 결혼정보회사의 한계
대한민국의 미혼 남녀 중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 사람은 전체의 2%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다는 것은 곧 자신보다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과의 결혼을 희망한다는 뜻이며, 이는 필연적으로 가입자들의 등급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등급이 낮은 사람은 더 높은 금액의 가입비를 지불해야 하고 이마저도 불가능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혼인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고 할 정도로 중대한 일인데, 어째서 우리는 물건처럼 등급이 매겨져야 하는 것일까요?
#젊은 감각의 결혼정보회사
대한민국에는 많은 결혼정보회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등급이 아닌 사람을 들여다 보는 결혼정보회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맺음이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 상위 1%의 사랑이 아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입니다. 온라인 데이팅 업계를 선도하는 이음소시어스와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커플매니저들이 변화하는 결혼 트렌드에 발맞춰 당신이 원하는 단 한 사람을 찾아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결혼’인가요, 아니면 ‘진정한 사랑’인가요? 맺음은 당신과 함께 그 답을 찾아가고 싶습니다.